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졸병 돼지 (문단 편집) ==== [[앵그리버드 오리지널|앵그리버드 오리지널,]] [[앵그리버드 시즌스|시즌스,]] [[앵그리버드 프렌즈|프렌즈]] ==== [[파일:RrMhUQE.jpg]] 잡몹으로 등장. 그냥 닿으면 죽으며 구조물이나 새를 이용해 치거나 구조물을 무너뜨려서 떨어뜨리면 되고 보통 180도로 돌리면 알아서 죽는다. 크거나 중간쯤 하는 놈들은 건물에 충격만 줘도 알아서 떼굴떼굴 굴러서 죽지만, 작은놈들은 죽이기 어려울 때가 다수 있다. 몇몇 놈들은 전생에 나라라도 구했는지 구조물이 알아서 바리케이드를 쳐주기 때문에 더욱 혈압오르는데, 이 돼지들, 묘하게 표정이 살아있어서 보면 유저를 골탕먹이는 느낌을 들며 이쯤 되면 앵그리버드들을 돼지보단 '''제작자에게 날려버리고''' 싶은 심정(...)[* 특히 스테이지 클리어에 실패한 경우 살아남은 돼지들이 짓는 표정을 보면 혈압 오른다...그야말로 [[만악의 근원]]이자 유저들을 진짜 앵그리버드로 만드는 일등공신들 중 하나.] 여담으로 사운드를 켜보면 이들의 죽는 소리가 여러 종류임을 알 수 있는데, 말로 표현하자면 하품!, 비! 등이 있으며 심지어 '''[[헐]]!'''도 있다.(...)[* 참고로 이 게임 핀란드 게임이다.(...)] ~~너무나도 적절하다~~ * 안전모/카우보이 모자/광산모 쓴 돼지 : 헬멧 쓴 돼지와는 좀 다른 것이, 이 안전모나 카우보이 모자는 별도의 물건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헬멧 돼지가 또 중복으로 착용하거나(...) 킹피그까지 이걸 쓰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안전모의 방어력은 매우 우수해서 안 그래도 맷집 좋은 헬멧 돼지가 이거까지 쓰면 간접적으로 죽이기가 매우 힘들다. 다만 안전모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최고 위력을 가진 테렌스의 독무대이기에 크게 상관은 없는 부분이지만. * 풍선에 매달린 돼지 : 돼지 위에 풍선이 달려서 공중에 걸려 있다. 풍선을 터트리면 알아서 낙사. 살짝 닿으면 빙빙 돌아간다. 변종으로는 '''풍선에 매달린 구조물'''에 탑승한 돼지가 있다.(...) * 날아다니는 돼지 : [[앵그리버드 시즌스]]에서 천사나 유령으로 분장하고 공중에 떠서 움직이는 돼지들을 가끔 볼 수 있다. 땅으로는 절대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새를 직접 날려서 잡거나 구조물을 폭약 등으로 날려 부딪히게 만들어야 한다. 혹은 시소의 원리를 이용해 다른 돼지를 날려서 둘이 사이좋게 자폭시켜야 하는 스테이지도 있다. * 사각틀 속의 돼지 : 사각형의 틀(나무든 돌이든) 안에 들어있는 돼지. 진짜 말그대로 신의 가호를 받은 놈들로, 사각틀을 부수든지 아니면 폭발을 이용해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처리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어쩔땐 킹피그보다 더 잡기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